Research
ZERO-ONE의 제품 결정은 세 개의 살아있는 노션 DB에 축적된 리서치 위에서 이루어집니다 — 벤치마킹 DB(유사 서비스의 탐나는 기능), 프로덕트 아이디어 뱅크(확장/고도화 아이디어), 유저 인터뷰 DB(IDI 기반 정성 리서치). 여기에 UIUX 개선안과 에듀테크 브랜딩 리서치가 더해집니다.
핵심 가설 (디자이너 리서치 기반)
통합 PRD v2.0은 9개 가설로 제품을 구동합니다. 검증 상태가 표시된 것이 특징입니다.
- 🟢 강하게 지지: H2 “시작 못 하는 이유 = 어디부터 시작할지 모름 + 막히면 물어볼 사람 없음”, H4 “빠르고 자주 결과물을 봐야 완주로 이어진다”.
- 🟡 부분 지지/검증 중: H1(결과물을 보여주고 검증하고 싶다), H3(터미널/IDE/GitHub 생경함), H5(코드는 싫어도 HTML/CSS는 OK), H6(AI 에이전트·MCP 관심), H7(디자이너 결과물 퀄리티가 전시 가치 큼), H8(디자이너끼리 A/B 피드백).
- 🔴 미검증(3Q 과제): H9(포폴 완성 → 외주/프리랜서 확장 의지).
유저 인터뷰 (IDI)
10회차 이상 누적된 1:1 심층 인터뷰(디스코드 음성, IDI 유형). 직무·스터디 경험·사용 플랫폼·참여 동기를 사전 스크리닝한 뒤 워밍업→본질문으로 진행하는 표준 템플릿을 사용합니다. 예: DevOps 학습자 인터뷰에서 “실습 환경·동기·장벽”과 “원하는 실무 시뮬레이션 요소·피드백 문화”를 탐색. 현직자들이 오픈톡방·개인 GitHub에 흩어져 학습하며 1:1 멘토 피드백 경험은 거의 없다는 공통 페인이 확인됩니다.
벤치마킹 인사이트
| 서비스 | 탐난 포인트 |
|---|---|
| 노마드코더 | 메이커클럽(강의구매자 대상 프로젝트+멘토 피드백), 한달꾸준러, 뉴스레터, 디코 커뮤니티 + 오프라인. “커뮤니티를 꾸준히 해와서 가장 벤치마킹할 게 많은” 레퍼런스 |
| 인프런 | 커뮤니티 팀 프로젝트 |
| 지피터스(gpters) | CMS, 기수별 스터디, 스포트라이트, 오프라인 |
| 챌린저스 | 참가비 결제 + 챌린지 인증 인앱, 인증 시 혜택 제공 |
| 패스트캠퍼스·코드트리·프로그래머스·스파르타 등 | 가격/캐치카피/직무 커버리지 브랜딩 비교 |
아이디어 뱅크 (도입 후보)
- 수료증 제공 — 무형 콘텐츠의 소멸감 해소, 가시화된 업적. “고가 스터디일수록 인증서가 신뢰를 만든다.”
- 마스코트 — 홍보 쇼츠 대량 생산 가능(듀오링고 Duo 벤치마킹). “귀여우면 다 된다.”
- 모각코 기반 인증 시스템, 상시 스터디, 목표기업 스터디, 시즌제/실전 과제 기반 멘토링, 실무자 유료 매칭.
- 반오픈형 커뮤니티 게시판(유저 등급별 작성/열람 범위 차등), 닉네임 옆 등급 라벨/아이콘 — 신뢰·소속감 강화 장치.
UIUX 개선안
운영 중 발견된 구체적 개선 제안 모음 (디자이너·운영팀 발의):
- 1:1 스터디와 그룹 스터디를 하나의 스터디 영역으로 통합하는 게 더 자연스럽지 않은가.
- 구글 로그인 절차 간소화.
- 그룹스터디 소개/참가자 정보에 리더 정보도 노출, 멤버/리더 외 수정 버튼 비활성화.
- 내가 참여 중인 스터디를 리스트 최상단에 배치, 종료된 스터디에 지난 1:1 내역 표시.
- 아티클형 UI → 카드형 UI 전환, 주단위 캘린더, 평가 내역 수정 기능.
브랜딩 리서치
2025년 기준 MAU·매출·이용자 상위 10개 IT 교육 플랫폼(패스트캠퍼스·인프런·스파르타·코드잇·엘리스·구름EDU·제로베이스·위코드·엘리스트랙·클래스101)의 서비스 정의·캐치카피·지표·커버 분야를 정리. ZERO-ONE의 톤앤매너와 포지셔닝 차별화의 기준선으로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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